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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들을 잃으면서도 몰포가 있는 곳에 다다라 필사적인 공방을 이어나가는 신. 그곳에 갑자기 날아든 소구경 유탄 지원 포격과 프레데리카의 결사적인 행동으로 몰포에게 아주 조금이나마 틈이 발생했다. 쏟아져 내리는 와이어 참격을 피해가며 몰포를 향해 날아간 신은, 키리야를 품고 있는 중앙 처리 장치를 향해 최후의 한 발을 날렸다. 하지만, 방아쇠를 당긴 순간 신의 귀에 어떤 '목소리'가 들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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